프리랜서 정산 · 실전 사례
예상 입금액과 실제 입금액이 다를 때
계약금액이 100만 원인데 90만 7천 원만 들어왔다면 3.3%만 빼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먼저 예상액과 실제액의 차이를 확인하고, 계약서와 정산서의 차감 항목을 하나씩 맞춰 보세요. 차액 자체는 세금이나 수수료의 종류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예시: 10,000원 부족한 정산
아래는 3.3% 원천징수와 플랫폼 수수료 5%를 각각 공급가액 1,000,000원에 적용하고, 부가세·기타 공제는 없다고 가정한 예시입니다. 실제 플랫폼마다 수수료와 원천징수의 계산 기준·순서는 다를 수 있습니다.
- 계약금액(공급가액)
- 1,000,000원
- 3.3% 원천징수
- −33,000원
- 플랫폼 수수료 5%
- −50,000원
- 예상 입금액
- 917,000원
- 실제 입금액
- 907,000원
- 확인이 필요한 차액
- 10,000원 부족
1. 비교 기준부터 같게 맞추기
계약서의 100만 원이 공급가액인지 부가세 포함 총액인지 확인합니다. 사업자 세금계산서 거래라면 부가세가 입금액에 함께 포함될 수 있고, 개인 인적용역으로 원천징수하는 거래와 구조가 다릅니다. 여러 건을 합쳐 지급했거나 일부 금액만 먼저 지급한 경우도 단건 계산과 바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분할 입금이라면 정산서·분할 입금 대조표에서 통장 기록을 건별로 합쳐 보세요.
2. 정산서에서 차감 항목을 하나씩 찾기
플랫폼 수수료, 결제 수수료, 부가서비스 비용, 선지급금, 환불·취소분, 기타 공제가 별도 줄로 있는지 봅니다. 위 사례의 10,000원이 무엇 때문인지는 자료 없이 확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수수료 5%”가 계약금액 기준인지 정산 대상액 기준인지, 부가세가 수수료에 추가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정산서에 추가 차감 10,000원이 실제로 표시된다면 계산기의 ‘정산서 항목별 검산’에 넣어 보세요. 조정 후 예상액은 907,000원이 되어 실제 입금액과 맞습니다. 이는 숫자 대조 결과일 뿐, 항목의 근거를 확인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미 계산기에 넣은 5% 수수료를 다시 입력하면 이중 차감이 됩니다.
3. 원천징수 자료와 지급일 확인하기
개인 인적용역 사업소득으로 처리된 거래라면 3% 소득세와 그에 따른 지방소득세가 반영되는지 지급자에게 확인합니다. 다만 모든 프리랜서 계약에 3.3%가 자동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급명세서·원천징수영수증의 소득 구분과 금액도 확인하고, 입금일이 다르면 정산 예정일과 이체 내역을 같이 대조하세요.
거래처에 이렇게 물어보세요
복사 전에는 실제 계약 형태, 수수료 조건, 금액을 자신의 자료에 맞게 바꾸세요. 계산기의 실제 입금액 대조에서 현재 입력값으로 메모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자료가 없을 때 남겨둘 기록
- 계약서·견적서의 금액, 부가세 포함 여부, 지급일
- 플랫폼 정산서의 수수료율, 기준 금액, 추가 차감 항목
- 통장 입금일과 실제 금액, 지급자 이름
- 지급명세서·원천징수영수증의 소득 구분과 원천징수액
이 자료가 모여야 차액의 원인을 특정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계산은 정산 대조용이며 신고 금액이나 법적 청구액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공식 출처
공식 기관명
국세청
문서명
사업소득 원천징수방법적용 기준일
2026-09-29
확인 메모
원천징수의무자가 원천징수대상 사업소득금액의 3%를 원천징수하는 기준입니다.
공식 기관명
국세청
문서명
지방소득세 특별징수적용 기준일
2026-06-24
확인 메모
개인 지방소득세는 원천징수 소득세액의 10%로 안내됩니다. 사업소득 3%에 지방소득세 0.3%를 더해 실무상 3.3%로 부릅니다.
공식 기관명
국세청
문서명
근로소득·사업소득·기타소득 구분적용 기준일
2026-06-24
확인 메모
고용관계, 계속성, 독립성에 따라 소득 구분과 원천징수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산 전 확인할 점
결과는 입력값과 공개 기준을 바탕으로 정산 흐름을 정리한 값입니다. 실제 신고, 급여, 계약 조건은 사업장 상황, 공제 항목, 거래처 처리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종 제출 전 자료를 한 번 더 맞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