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 정산 · 가상 사례
330만 원을 청구했는데 314만 원이 입금됐다면
이 사례는 실제 거래 기록이 아닌 계산 흐름을 보여주기 위한 가상 정산서입니다. 세금계산서 총액과 통장 입금액을 바로 비교하면 16만 원 차이가 나지만, 계약에서 정한 수수료와 정산서의 추가 차감을 순서대로 빼야 어느 부분을 확인할지 알 수 있습니다.
가상 정산서의 숫자
일반적인 부가세 10% 예시를 사용합니다. 플랫폼 수수료 5%는 총 청구액이 아닌 공급가액 300만 원 기준이라고 가정합니다. 이 거래에는 3.3% 원천징수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 공급가액
- 3,000,000원
- 부가세 10%
- +300,000원
- 총 청구액
- 3,300,000원
- 플랫폼 수수료 5%
- −150,000원
- 계산기의 예상 입금액
- 3,150,000원
- 실제 입금액
- 3,140,000원
- 추가 확인할 차액
- 10,000원 부족
차액 1만 원의 원인을 어떻게 찾나요?
가상의 정산서에 ‘추가 차감 10,000원’이 한 줄 더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계산기의 정산서 항목별 검산에서 이 항목을 입력하면 조정 후 예상 입금액이 3,140,000원이 되어 통장 금액과 일치합니다. 이는 입력한 항목과 숫자가 맞는다는 뜻이지, 해당 차감의 계약상·세무상 정당성이 확인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정산서의 항목명과 계약 근거를 확인해야 합니다.
원래 계산기의 ‘기타 공제액’에 10,000원을 이미 넣었다면 검산 항목에 다시 넣지 마세요. 같은 금액을 두 번 차감하게 됩니다. 반대로 실제 입금이 더 많다면 ‘추가 지급’으로 입력하고 선지급·정산월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금액과 남는 돈은 다릅니다
이 예시에서 작업에 직접 쓴 경비가 200,000원이라면 계산기의 참고 순마진은 3,000,000원 − 150,000원 − 200,000원 = 2,650,000원입니다. 추가 차감 10,000원이 사업 비용인지 단순 정산 조정인지는 성격을 확인해야 하므로, 사례에서는 순마진에 자동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부가세 300,000원도 그대로 수익이라고 보면 안 됩니다. 실제 신고·납부액은 매입세액 등 개별 자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거래처에 확인할 세 가지
- 계약서의 300만 원이 공급가액이고 부가세 30만 원이 별도인지
- 플랫폼 수수료 5%의 기준이 공급가액인지, 수수료에 별도 부가세가 붙는지
- 추가 차감 10,000원의 항목명·근거·적용된 정산월이 무엇인지
확인 요청 문구
실제 발송 전에는 계약서·세금계산서·정산서의 금액과 표현을 맞춰 주세요. 정산 문구 생성기에서 별도의 초안도 만들 수 있습니다.
공식 출처
공식 기관명
국세청
문서명
일반과세자 부가가치세 세율적용 기준일
2026-09-29
확인 메모
일반과세자의 부가가치세 세율은 모든 업종 10%로 안내됩니다.
공식 기관명
국세청
문서명
사업소득 원천징수방법적용 기준일
2026-09-29
확인 메모
원천징수의무자가 원천징수대상 사업소득금액의 3%를 원천징수하는 기준입니다.
계산 전 확인할 점
결과는 입력값과 공개 기준을 바탕으로 정산 흐름을 정리한 값입니다. 실제 신고, 급여, 계약 조건은 사업장 상황, 공제 항목, 거래처 처리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종 제출 전 자료를 한 번 더 맞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