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남지?

프로젝트 손익 · 가상 사례

500만 원 프로젝트, 정말 남는 걸까요?

계약금액만 보면 500만 원입니다. 하지만 외주비·광고비·수수료를 빼고 작업시간을 세면 판단이 달라집니다. 아래는 실제 거래가 아닌 가상 견적으로, 계산기의 샘플 입력과 같은 수치를 사용합니다.

계산기 입력값과 결과

계약금액
5,000,000원
외주비 + 광고비 + 수수료 + 기타 입력액
1,915,000원
참고 순이익
3,085,000원
예상 작업 72시간 + 추가 작업 8시간
80시간
계산상 실제 시급
약 38,563원
설정한 목표 시급
50,000원
같은 값으로 손익 계산하기

“순이익 308만 원”만 보고 수락하면 놓치는 것

이 계산기의 참고 순이익은 입력한 직접 비용을 뺀 금액이지, 세후 확정 소득이 아닙니다. 내 작업 80시간에 목표 시급 50,000원을 적용하면 내 작업비 목표는 4,000,000원입니다. 참고 순이익과 비교하면 915,000원 부족합니다. 따라서 현재 범위와 시간을 그대로 두고 목표 시급을 달성하기는 어렵다는 신호입니다.

참고 제안가는 어떻게 나오나요?

직접 비용 1,915,000원과 목표 작업비 4,000,000원을 더하면 5,915,000원입니다. 이 예시는 수정·지연에 대비한 내부 가정으로 두 금액의 15%인 887,250원을 추가합니다. 그러면 참고 제안가는 6,802,250원이고 현재 500만 원 제안보다 1,802,250원 높습니다. 15%는 법정 요율이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바꿀 수 있는 견적 여유분입니다.

바로 가격을 올리기 전에 검토할 선택지

  1. 범위 조정: 수정 횟수, 납품물 수, 회의 시간을 줄여 예상 작업시간을 다시 적습니다.
  2. 원가 확인: 외주 견적·광고 집행액·플랫폼 수수료가 확정인지 추정인지 구분합니다.
  3. 가격 협의: 범위를 유지해야 한다면 비용과 작업시간을 근거로 제안가를 다시 제시합니다.
  4. 보류: 지급 시점이나 추가 수정 조건이 불명확하면 계약 전 문장으로 확정합니다.

거래처에 보낼 협의 문구

안녕하세요. 제안 주신 500만 원 기준으로 납품 범위와 필요한 외주·작업시간을 다시 산정했습니다. 현재 범위를 유지하면 예상 작업 80시간과 외주·운영 비용을 반영해야 해 견적 조정이 필요합니다. 예산을 유지해야 한다면 납품 범위와 수정 횟수를 함께 조정하는 방향으로 협의하고 싶습니다.

금액을 확정해서 보내기 전에는 계약서의 부가세 포함 여부와 비용 부담 주체를 확인하세요. 계산식과 제외 항목은 계산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계산 전 확인할 점

결과는 입력값과 공개 기준을 바탕으로 정산 흐름을 정리한 값입니다. 실제 신고, 급여, 계약 조건은 사업장 상황, 공제 항목, 거래처 처리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종 제출 전 자료를 한 번 더 맞춰 보세요.